2026년 3월 31일 국무회의에서 발표된 추경을 통해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577만명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수도권 10만원부터 비수도권 기초수급자 최대 60만 원까지 지역·계층별 차등 지원합니다. 2026년 고유가 지원금 대상 및 지급 금액,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1. 2026년 고유가 지원금 개요
1-1. 배경 및 총 예산
정부는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3대 패키지의 일환으로 4조 8000억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편성했습니다. 이는 2026년 3월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추경안에 포함된 내용입니다.
1-2. 지급 목적
소득 하위 70% 국민의 유가 상승 피해를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합니다.
지급은 지역화폐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2. 고유가 지원금 대상자
2-1. 소득 하위 70% 기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약 3577만 명)이 대상입니다.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월 약 974만 원) 수준입니다.
2-2. 1차 우선 지급 대상
기초생활수급자(285만 명), 차상위계층·한부모 가정(36만 명)이 1차 대상입니다. 나머지 일반 소득 하위 70%는 2차 대상입니다.
3. 지급 금액 상세
3-1. 지역별·계층별 금액
지급 금액은 거주 지역과 소득 계층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 표로 정리했습니다.
| 구분 | 수도권 | 비수도권 | 인구감소 우대지역 | 인구감소 특별지역 |
|---|---|---|---|---|
| 일반 소득 하위 70% | 10만 원 | 15만 원 | 20만 원 | 25만 원 |
| 차상위·한부모 가정 | 45만 원 | 50만 원 | – | – |
| 기초생활수급자 | 55만 원 | 60만 원 | – | – |

3-2. 추가 지원 사항
인구감소지역은 우대지역(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중 특별지역 제외 49곳)과 특별지역(인구감소지역 89곳 중 낙후도 하위 40곳)으로 구분합니다. 구체적인 지역 목록은 추후 행정안전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4. 고유가 지원금 지급 방식 및 사용처
지급 형태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화폐 중 선택 가능합니다. 사용은 지역·골목 상권으로 제한되며,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합니다.
5. 고유가 지원금 신청 및 지급 절차
구체적인 신청·지급 방법은 범정부 TF에서 논의·결정합니다.
- 1차: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 가구 우선 지급
- 2차: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확정 후 순차 지급
지급 시기는 국회 추경 통과 후 TF 논의를 거쳐 신속 추진합니다. 과거 사례를 기준으로 1차는 4월 말, 2차는 6월 말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6. 관련 추가 지원 정책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함께 K-패스 환급률 6개월간 최대 30%p 확대, 에너지바우처(기후민감계층 5만 원) 등이 시행됩니다. 화물차 유가연동보조금도 별도로 연장·지원합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한 서민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정책입니다. 대상자께서는 지급 일정을 확인하시고 지역화폐를 적절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소득 하위 70% 기준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A.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정확한 기준액은 TF에서 확정 후 공지됩니다.
Q2. 지급 시기는 언제인가요?
A. 국회 추경 통과 후 TF 논의를 거쳐 신속 지급됩니다. 1차(취약계층)는 4월 말, 2차는 6월 말 수준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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