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부터 예비군 훈련 체계가 전면 개편됩니다. 예비군에게는 훈련비와 교통비 등이 지급되며,
훈련 입소 시간이 확대 되었습니다. 훈련 명칭이 변화되었으며, 훈련 신청 방식도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여 유연해지고 훈련 환경도 과학화됩니다. 주요 변화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보여드립니다.
1. 훈련 명칭 변경
2025년부터 예비군 훈련 관련 용어가 새롭게 정비됩니다. 훈련의 목적과 내용을 보다 명확히 반영하고, 혼동을 줄이기 위해 아래와 같이 명칭이 변경됩니다.
- 동원훈련 → 동원훈련Ⅰ형
- 동미참훈련 → 동원훈련Ⅱ형
- 비상근예비군 → 상비예비군
- 예비군 훈련 보상비 → 예비군 훈련비
2. 훈련 참가비 신설
그 동안 훈련에 참가해도 실질적 보상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훈련비 및 교통비 지급 제도가 도입됩니다.
동원훈련Ⅱ형 훈련비
- 총 4일 훈련, 1일당 10,000원, 최대 40,000원 지급
- 훈련 정상 이수자에 한해 종료 후 계좌 입금
-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지급
작계훈련 교통비
- 지역예비군 작계훈련 참가자 대상
- 1일당 3,000원, 최대 2일 지급
- 중도 포기 시 지급 제외 가능
※ 모든 금액은 비과세로, 전액 수령됩니다.

3. 지연 입소 허용 시간 확대
2025년부터 예비군 훈련 입소 지각 허용 시간이 기존 오전 9시 30분 → 오전 10시까지로 30분 확대됩니다.
이는 예비군의 통근 여건 및 교통 상황 등을 고려한 개선책으로, 훈련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단, 지각 시 보충 훈련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정시 입소가 권장됩니다.

4. 훈련 신청 방식 변화
- 지역예비군훈련은 개인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여 신청 가능
- 시범 실시 부대: 육군 31사단, 37사단, 56사단
- 이후 점차 전국으로 확대 예정
5. 훈련 환경 개선
- 과학화 예비군 훈련장: 2024년까지 26개소 구축, 2025년 3개소 추가 예정
- 생활관 개선: 침상형 → 침대형 전환, 냉난방 완비, 온수 샤워 가능
- 2025년 중 6개 훈련장 보수 및 신축 예정
6. 문화의 날 혜택
예비군 문화의 날 혜택은 2025년 제 57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약 한달간 예비군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특별 할인 혜택 및 우대 서비스 기간입니다.
다양한 문화시설 입장료 감면, 전자제품 할인, 공연 관람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특히 서울랜드와 레고랜드의 경우 5월 31일까지 혜택이 연장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동원훈련Ⅱ형과 지역예비군훈련은 둘 다 참여해야 하나요?
아니요. 개인 군 경력에 따라 편성된 유형 중 하나만 해당됩니다.
훈련비는 언제 어떻게 받게 되나요?
훈련 종료 후 별도 신청 없이 등록된 계좌로 자동 입금되며, 과세되지 않고 전액 수령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