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품비 본인일부부담차액 지원제도는 위험분담계약(RSA)이 적용되는 고가의 약제를 투여받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본 가이드에서는 2026년 기준 약품비 본인일부부담차액 지원대상, 조건, 신청 및 지급 절차, 본인부담상한제 연계에 따른 주의사항 등을 안내드립니다.
1. 약품비 본인일부부담차액 지원대상
1-1. 지원대상자 자격
- 국민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 중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여 고시한 약제를 투여받은 자.
- **위험분담계약(RSA)**이 체결된 항암제, 희귀질환 치료제 등을 처방받고 본인부담금을 실제로 납부한 환자.
- 중복 지원 제한: 긴급복지 의료지원이나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등 타 제도를 통해 이미 해당 약제비를 지원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차액만큼만 지급됩니다.
1-2. 적용 약제 조건
- RSA 체결 약제: 2026년 2월 기준 위험분담계약이 유효한 약제에 한합니다. 신규 등재되거나 계약이 갱신된 약제 목록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 전액 본인부담(100/100) 사례: 건강보험 급여 기준을 벗어나 약제비 전액을 환자가 부담한 경우에도, 해당 약제가 위험분담계약 대상이라면 환급 신청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단, 약제별 환급 주체(공단 또는 제약사)를 확인해야 합니다.
2. 약품비 본인일부부담차액 신청 방법 및 구비 서류
2-1. 비대면 신청 (온라인/모바일)
-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로그인 > 민원여기요 > 조회 > 환급금 조회/신청 > 약품비 본인일부부담차액 지원금 메뉴를 통해 접수합니다.
- ‘The건강보험’ 모바일 앱: 전체메뉴 > 조회 > 환급금 조회/신청 탭에서 본인 인증 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2-2. 오프라인 및 유선 신청
- 공단 고객센터(1577-1000): 상담원을 통해 대상자 여부를 확인하고 전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우편 및 팩스: 공단 지사에서 발송한 신청 안내문에 따라 작성된 서류를 우편으로 보내거나 지정된 팩스 번호(2026년 문자접수 1668-0712 등)로 전송합니다.
- 방문 신청: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방문합니다. 대리인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인감증명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합니다.

2-3. 필수 구비 서류
- 지급 신청서: 공단 소정 양식 1부.
- 본인 명의 계좌 정보: 지원금을 입금받을 통장 사본(최초 1회 등록 시).
-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타 의료비 지원 사업과의 중복 수혜 여부 확인을 위해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 온라인(대표 홈페이지 또는 ‘The건강보험’ 앱)으로 본인 지급 건에 대해 신청할 경우 제출서류 없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합니다.
3. 지급 절차 및 2026년 정책 동향
3-1. 표준 지급 프로세스
- 대상자 선정: 공단에서 약제 투여 내역 및 본인부담금 납부 자료를 분석하여 대상자를 추출합니다.
- 안내문 발송: 대상자에게 카카오 알림톡, 문자 메시지 또는 우편으로 개별 안내를 진행합니다.
- 신청 및 심사: 접수된 신청서에 대해 타 제도 중복 수혜 여부를 대조하고 최종 지급액을 확정합니다.
- 지원금 지급: 확정된 금액을 신청 계좌로 입금하고 문자로 통보합니다.
3-2. 체납 보험료 관련 논의 현황 (검토 단계)
- 제도 변화 논의: 현재 건강보험 체납 보험료가 있는 경우 환급금에서 이를 우선 공제(상계)하는 방안이 정책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 시행 여부: 본인부담상한제 환급금 등과 연계하여 ‘체납액 자동 상계’ 적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나, 약품비 지원금에 대한 구체적인 시행 시기와 강제 적용 여부는 현재까지 확정된 바 없습니다. 2026년 하반기 중 관련 고시나 지침의 변경 여부를 주시해야 하며, 공식 발표 전까지는 기존 방식대로 신청 절차가 유지됩니다.
3-3. 2026년 본인부담상한액 적용 기준
2026년 본인부담상한액은 환자의 진료 환경과 소득 수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 구분 | 최고 상한액 기준 |
| 일반적인 경우 | 843만원 |
| 요양병원 120일 초과 입원 시 | 1096만원 |
- 약품비 지원금은 본인부담상한제와 연계되어 정산되므로, 이미 상한액 초과로 환급받은 금액이 있다면 해당 부분은 약품비 지원 대상에서 조정될 수 있습니다.
4. 주의사항 및 제한 사항
- 신청 기한: 지원금은 영구적인 권리가 아니며, 진료일로부터 일정 기간(통상 3년) 이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소멸시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제약사 직접 환급: 일부 위험분담제 약제의 경우 공단이 아닌 해당 제약사에 직접 환급 신청을 해야 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안내문에 명시된 환급 주체를 반드시 대조하십시오.
- 비급여 항목 제외: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지 않는 항목이나 전액 본인부담 중 일부 특례 사례는 지원 범위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2026년 약품비 본인일부부담차액 지원제도는 고가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필수적인 경제적 안전망입니다.
특히 요양병원 장기 입원 여부에 따라 본인부담상한액 기준(843만원 또는 1096만원)이 달라지는 점을 유의해야 하며, 체납 보험료 상계와 같은 정책 변화는 향후 공단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안내문을 받으셨다면 온라인 신청방법을 통해 신속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2026년 하반기부터 체납 보험료가 자동으로 차감되어 나오나요?
현재 해당 제도는 정책 방향으로 검토 및 논의 중인 단계이며, 약품비 지원금에 대한 자동 상계 시행 여부와 정확한 시기는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추후 보건복지부나 공단의 공식 고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데 제 상한액은 얼마인가요?
2026년 기준 요양병원에 120일을 초과하여 입원 중인 경우 최고 상한액은 1096만원이 적용됩니다. 일반적인 외래 또는 단기 입원 환자의 최고 상한액인 843만원과는 차이가 있으므로 본인의 상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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